650 장

"왕디, 너 정말 대단해." 홍 누나는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절정에 올라, 힘없이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절정이 주는 편안한 느낌을 즐겼다.

"홍 누나, 안이 정말 미끄러워요." 왕디는 빼지 않은 채, 홍 누나의 몸 위에서 그녀의 봉우리를 입에 물고 하나씩 맛보기 시작했으며, 손은 홍 누나의 옷 속으로 들어가 온몸을 더듬기 시작했다.

"왕디, 그들이 어떻게 싸우고 있을까?" 홍 누나는 마침내 눈을 뜨고 왕디를 안으며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.

"신경 쓰지 마세요." 왕디는 홍 누나의 붉고 탐스러운 입술에 키스하고는 그녀를 안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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